(주)코래드, 쌍용자동차의 신규 광고대행사로 내정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코래드가 쌍룡자동차의 신규광고대행사로 내정됐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프시장에서의 열세만회를 위해 대규모의
시설투자와판매확대계획을 세워놓고 있는 쌍룡자동차는 내년부터
광고활동을 대폭 강화키로 하고 지난11월중 대홍기획 엘지애드 코래드및
서울광고기획등 4개대형광고사를 대상으로 신규대행사선정작업을 실시,이중
코래드에 코란도훼밀리등 2개차종의 광고활동을 맡기기로 잠정결정했다.
쌍용자동차는 김석원쌍룡그룹회장이 해외출장에서 귀국한 후인 오는16일
코래드의 프리젠테이션을 한차례 실시,최종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의 광고물량은 현재 연간 약30억원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졌는데
쌍용자동차가 내년도매출목표를 금년보다 53%늘어난 5천8백억원으로 잡는등
의욕적인 판촉활동계획을 세워놓고 있어 광고물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광고업계는 보고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지프시장에서의 열세만회를 위해 대규모의
시설투자와판매확대계획을 세워놓고 있는 쌍룡자동차는 내년부터
광고활동을 대폭 강화키로 하고 지난11월중 대홍기획 엘지애드 코래드및
서울광고기획등 4개대형광고사를 대상으로 신규대행사선정작업을 실시,이중
코래드에 코란도훼밀리등 2개차종의 광고활동을 맡기기로 잠정결정했다.
쌍용자동차는 김석원쌍룡그룹회장이 해외출장에서 귀국한 후인 오는16일
코래드의 프리젠테이션을 한차례 실시,최종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쌍용자동차의 광고물량은 현재 연간 약30억원에 달하는것으로 알려졌는데
쌍용자동차가 내년도매출목표를 금년보다 53%늘어난 5천8백억원으로 잡는등
의욕적인 판촉활동계획을 세워놓고 있어 광고물량이 더 늘어날 것으로
광고업계는 보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