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내년 신규보증액 올해보다 13%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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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의 내년도 신규보증금액은 올해목표액(1조5천억원)보다 13
%줄어든다.
그러나 신규개발기술중심의 보증업무를 하는 기술신용보증기금의 보증금
액은 올해(5천억원)보다 40%증가,두기금의 전체보증규모는 올해와 같은 2
조원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7일 재무부와 금융계에 따르면 신용보증기금은 내년도 신규보증규모(순
증기준)를 올해보다 13%줄어든 1조3천억원으로 확정하고 재무부에 승인을
요청했다.
신용보증기금이 내년도 신규보증규모를 금년도 목표치보다도 줄여잡은것은
보증여력이 한계에 부닥쳐있기 때문이다.
%줄어든다.
그러나 신규개발기술중심의 보증업무를 하는 기술신용보증기금의 보증금
액은 올해(5천억원)보다 40%증가,두기금의 전체보증규모는 올해와 같은 2
조원수준에 이를 전망이다.
7일 재무부와 금융계에 따르면 신용보증기금은 내년도 신규보증규모(순
증기준)를 올해보다 13%줄어든 1조3천억원으로 확정하고 재무부에 승인을
요청했다.
신용보증기금이 내년도 신규보증규모를 금년도 목표치보다도 줄여잡은것은
보증여력이 한계에 부닥쳐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