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지역 건축허가면적.건수 감소세...[영남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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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경기의 여파로 상가 및 공장신축이 줄면서 구미지역의 건축허가건수가
지난해보다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구미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건축허가건수 및 연면적은 5백32
건, 81만4천3백㎡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백10건, 82만3천㎡보다 각각 25%,
1%가 줄었다.
이가운데 상업용 허가건수 및 연면적은 1백68건, 9만6천6백70㎡로 지난해보
다 각각 8%, 41%나 줄었으며 공업용도 1백건, 23만4천㎡로 지난해보다 5%,
3%가 감소됐다.
반면 주거용은 2백18건, 45만2천㎡로 허가건수는 지난해의 절반수준으로 떨
어졌으나 연면적은 22%가 늘어 아파트등 공동주택건립 증가현상을 반영했다.
지난해보다 다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구미시에 따르면 올들어 지난달까지 건축허가건수 및 연면적은 5백32
건, 81만4천3백㎡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백10건, 82만3천㎡보다 각각 25%,
1%가 줄었다.
이가운데 상업용 허가건수 및 연면적은 1백68건, 9만6천6백70㎡로 지난해보
다 각각 8%, 41%나 줄었으며 공업용도 1백건, 23만4천㎡로 지난해보다 5%,
3%가 감소됐다.
반면 주거용은 2백18건, 45만2천㎡로 허가건수는 지난해의 절반수준으로 떨
어졌으나 연면적은 22%가 늘어 아파트등 공동주택건립 증가현상을 반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