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성사, 난방기기 완전연소 가스센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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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성사(이헌조)가 연소기내에 흡입되는 공기와 연료의 비율을 완전연소
가 되도록 조절할 수 있는 난방기용 공연비제어 가스센서를 개발했다.
약 2년여에 걸쳐 1억5천여만원의 연구비를 투입, 개발한 이 센서는 인
체에 유해한 배기가스가 거의 나오지 않도록 했으며 공기량이 연료량에
비해 많은 상태에서도 완전연소가 가능하다고 금성사측은 6일 밝혔다.
금성사측은 또 이 난방기용 공연비 제어가스센서가 연소기기에 사용될
경우 기존 센서보다 가격이 낮아 제품가격을 낮출수 있고 고급난방기기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가 되도록 조절할 수 있는 난방기용 공연비제어 가스센서를 개발했다.
약 2년여에 걸쳐 1억5천여만원의 연구비를 투입, 개발한 이 센서는 인
체에 유해한 배기가스가 거의 나오지 않도록 했으며 공기량이 연료량에
비해 많은 상태에서도 완전연소가 가능하다고 금성사측은 6일 밝혔다.
금성사측은 또 이 난방기용 공연비 제어가스센서가 연소기기에 사용될
경우 기존 센서보다 가격이 낮아 제품가격을 낮출수 있고 고급난방기기를
만들어 낼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