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민간 양-한방전문병원 개원...11개 진료과목 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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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민간 양-한방 전문병원인 `하나한방병원-하나의원''이 5
일 개원했다.
양-한방의료를 합리적으로 접목,국민건강권 향상에 목적을 두고 개설
된 이 병원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대지200평 지하1층 지상7층 건물에
모두 60병상을 갖춰놓고 있다.진료과목은 한방분야에 한방내과 한방부
인과 침구과 한방이비인후과 한방신경정신과등 5개과와 양방분야에 가
정의학과 내과 소아과 부인과 피부과 재활의학과등 6개과등 모두 11개
과이다.
양-한방 의료진등 60여명의 인력을 갖추고 있는 이 병원은 일반진료
외에 직장인을 위한 한방진료(토요일 오후2-5시)도 개설해놓고 있다.
이 병원은 부설 동서의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
일 개원했다.
양-한방의료를 합리적으로 접목,국민건강권 향상에 목적을 두고 개설
된 이 병원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의 대지200평 지하1층 지상7층 건물에
모두 60병상을 갖춰놓고 있다.진료과목은 한방분야에 한방내과 한방부
인과 침구과 한방이비인후과 한방신경정신과등 5개과와 양방분야에 가
정의학과 내과 소아과 부인과 피부과 재활의학과등 6개과등 모두 11개
과이다.
양-한방 의료진등 60여명의 인력을 갖추고 있는 이 병원은 일반진료
외에 직장인을 위한 한방진료(토요일 오후2-5시)도 개설해놓고 있다.
이 병원은 부설 동서의학연구소를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