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 올해의 프로축구 대상에 홍명보 선수 뽑혀 입력1992.12.04 00:00 수정1992.12.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철의 홍명보(23) 선수가 <스포츠서울>이 제정하고 프로스펙스에서 협 찬하는 92프로축구 대상 `올해의 선수''에 뽑혀 3일 시상식을 가졌다. 또 `올해의 인기선수''에는 LG의 신인 임근재(23)가 뽑혔고, `올해의 감 독''은 포철 이회택 감독이 선정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법무법인 화우, 이오영·박정대·박동복 전 부장판사 영입 법무법인 화우가 이오영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9기·사진 맨 왼쪽), 박정대 전 서울행정법원 부장판사(31기·사진 가운데), 박동복 전 수원고등법원 고법판사(35기&midd... 2 알테오젠 자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 이중항체 망막혈관질환 치료제 PCT 출원 알테오젠 자회사 알토스바이오로직스는 이중항체 망막혈관질환 치료제인 ALTS-OP1을 국제특허협력조약(PCT) 출원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우선권 출원에 이어서 전 세계 주요국에 해당 치료제에 대한 특허 권리를 주... 3 투자 절벽에 홈플러스 법정관리까지…확산되는 '4월 위기설' 대형마트인 홈플러스가 법정관리를 신청했다. 가계의 씀씀이 부진과 온라인 쇼핑 확산이 겹친 결과다. 여기에 최근 생산, 소비, 투자가 나란히 감소세를 보이는 등 한국 경제를 둘러싼 부정적 재료가 쌓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