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극동지역 하바로프스크 주정부의 투자촉진사절단이 6일 내한한다.

이사예프 빅토르 이바노비치 주지사를 단장으로 한 이 사절단은 13일까지
한국에 머물면서 하바로프스크지역 경제현황을 국내 경제인들에게 소개하고
이 지역개발-외국인투자-무역등에 관한 주정부의 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