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속보> DJ,"3당 합당이후 모든 분야 후퇴"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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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후보는 광명시를 시작으로 안양 군포 의왕 과천 성남등 경기남부지역
6개도시를 강행군하며 수도권표밭공략에 박차.
김후보는 이날 "김영삼후보는 3당통합이후 33개월동안 아무것도 변화시
킨것이 없으며 오히려 모든 분야에서 후퇴만 했을뿐"이라며 YS를 겨냥.
또 "정주영후보는 박정희정권이래 수십년동안 정권과 결탁해 엄청난 이
권을 독점하면서 치부했다"고 힐난하는등 유세시작이래 가장 직설적으로
YS와 CY를 싸잡아 비난.
김후보는 특히 국민당의 "아파트반값공급공약"과 관련,"서민을 현혹하는
허황된 것"이라고 일축하면서도 "민주당이 집권하면 부동산투기억제와
지가인하조치등을 통해 우리야말로 아파트를 반값에 공급하겠다"고 기염.
김후보는 이날 수도권교통난해소와 대학입시제도 개혁방안등을 집중적으
로 부각시키며 <>안양에 4년제종합대학 유치<>군포 의왕 수원을 묶어 직
할시로 승격<>과천 의왕권 그린벨트의 합리적 재조정<>성남시명칭을 모란
시로 바꾸고 직할시승격등 각종 지역개발공약을 제시.
6개도시를 강행군하며 수도권표밭공략에 박차.
김후보는 이날 "김영삼후보는 3당통합이후 33개월동안 아무것도 변화시
킨것이 없으며 오히려 모든 분야에서 후퇴만 했을뿐"이라며 YS를 겨냥.
또 "정주영후보는 박정희정권이래 수십년동안 정권과 결탁해 엄청난 이
권을 독점하면서 치부했다"고 힐난하는등 유세시작이래 가장 직설적으로
YS와 CY를 싸잡아 비난.
김후보는 특히 국민당의 "아파트반값공급공약"과 관련,"서민을 현혹하는
허황된 것"이라고 일축하면서도 "민주당이 집권하면 부동산투기억제와
지가인하조치등을 통해 우리야말로 아파트를 반값에 공급하겠다"고 기염.
김후보는 이날 수도권교통난해소와 대학입시제도 개혁방안등을 집중적으
로 부각시키며 <>안양에 4년제종합대학 유치<>군포 의왕 수원을 묶어 직
할시로 승격<>과천 의왕권 그린벨트의 합리적 재조정<>성남시명칭을 모란
시로 바꾸고 직할시승격등 각종 지역개발공약을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