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 장항 새마을호 5일부터 1회 추가 입력1992.12.01 00:00 수정1992.12.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철도청은 1일 오는 5일부터 서울~장항간에 새마을호를 1왕복 추가운행키로했다. 서울~장항간에 추가 운행될 새마을호열차는 서울역을 오후5시5분,장항역을오전 10시10분에 각각 출발하며 수원 천안 온양 예산 홍성 광천 대천서천역에 서게된다. 이 열차는 태극실 1량과 일반실 6량으로 편성되며 좌석은 2백64석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동원그룹·LG전자 '맞손', 냉동공조 솔루션 구축 동원그룹이 2030년까지 탄소 배출량을 40% 이상 감축하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동원그룹은 2030년까지 400억원을 투자해 주요 사업장 60여 곳에서 배출하는 탄소를 지금의 절반가량으로 줄인다는... 2 이동채 사면 후 첫 행보…中 거린메이와 공장 짓는다 에코프로그룹이 세계 2위 전구체 기업인 중국 거린메이(GEM)와 손잡고 인도네시아에 통합 양극재 생산 거점을 짓는다. 니켈 광산이 모여 있는 인도네시아에서 니켈 제련과 전구체·양극재 생산을 한 곳에서 끝... 3 [오늘의 arte] 티켓 이벤트 : 트랩 서울시극단 연극 ‘트랩’이 오는 27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한다. 우연히 벌어진 모의재판에서 피고로 참여한 트랍스의 미필적 고의에 의한 과거 행적이 드러난다. 19일까지 아르떼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