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주말 유세 .. 충청 전남 경북등에서 일제히 집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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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자 민주 국민등 주요정당의 후보들은 이날 충청 전남 경북지역등지에서
일제히 집회를 갖고 선거공고후 두번째 주말유세 대회전을 펼쳤다.
민자당의 김영삼후보는 이날 천안 청주 옥천유세에서 "돈없는 사람은
자식교육도 시키지 못하는 이런 현실은 뜯어고쳐야 한다"면서
대입 개선책등을 제시했다.
민주당의 김대중후보는 경주 포항 대구에서 "어느 지역 출신의 후보를
선택하는것보다 농민과 중소기업 소외계층을 위하는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당의 정주영후보는 목포 광주등을 돌며 "낙후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지역감정해소를 위해서는 내가 유일한 대안이라며 내각제를 통해
책임정치를 꽃피우겠다고 약속했다.
샌한국당의 이종찬후보는 대전 유세에서 국정개혁 5대원칙을 밝히고
"개혁을 추진함에 있어 분명한 철학과 원칙 일관성을 견지하겠다"고
말했다.
신정당의 박찬종후보는 대전 중앙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의
세대교체와 체질개선이 전제된 민주적 국민정부의 실현상이 우리사회의
온갖 무순과 구악을 척결하는 지름길"이라고 주장했다
일제히 집회를 갖고 선거공고후 두번째 주말유세 대회전을 펼쳤다.
민자당의 김영삼후보는 이날 천안 청주 옥천유세에서 "돈없는 사람은
자식교육도 시키지 못하는 이런 현실은 뜯어고쳐야 한다"면서
대입 개선책등을 제시했다.
민주당의 김대중후보는 경주 포항 대구에서 "어느 지역 출신의 후보를
선택하는것보다 농민과 중소기업 소외계층을 위하는 후보를
선택해야 한다"며 자신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국민당의 정주영후보는 목포 광주등을 돌며 "낙후된 지역경제의 활성화와
지역감정해소를 위해서는 내가 유일한 대안이라며 내각제를 통해
책임정치를 꽃피우겠다고 약속했다.
샌한국당의 이종찬후보는 대전 유세에서 국정개혁 5대원칙을 밝히고
"개혁을 추진함에 있어 분명한 철학과 원칙 일관성을 견지하겠다"고
말했다.
신정당의 박찬종후보는 대전 중앙관광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치의
세대교체와 체질개선이 전제된 민주적 국민정부의 실현상이 우리사회의
온갖 무순과 구악을 척결하는 지름길"이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