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전용체육관 착공..서울 오금동 `송파사회체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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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의 장애인 전용체육관인 송파사회체육센터가 26일 착공됐다.
서울 오금동 오금공원내의 시유지 1천4백51평에 국비와 지방비 각 20억원
의 예산으로 세워질 송파사회체육센터는 지상3층 지하2층의 연건평 2천2백
30평에 체력단련실, 수영장, 물리치료실, 청소년실등을 갖추게 된다.
또 장애인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자동문, 휠체어를 탄 장애인 여러명
이 한꺼번에 탈수 있는 대형 엘리베이터등 각종 편의시설을 완벽하게 구비
하게 된다.
보사부는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장애인전용체육시설을 각 시.도에 1곳씩
부지가 확보되는 대로 세우기로 했다.
서울 오금동 오금공원내의 시유지 1천4백51평에 국비와 지방비 각 20억원
의 예산으로 세워질 송파사회체육센터는 지상3층 지하2층의 연건평 2천2백
30평에 체력단련실, 수영장, 물리치료실, 청소년실등을 갖추게 된다.
또 장애인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자동문, 휠체어를 탄 장애인 여러명
이 한꺼번에 탈수 있는 대형 엘리베이터등 각종 편의시설을 완벽하게 구비
하게 된다.
보사부는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장애인전용체육시설을 각 시.도에 1곳씩
부지가 확보되는 대로 세우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