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 교수-학생 공동 공동선거 감시 나서 입력1992.11.26 00:00 수정1992.11.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앙대 김민하총장권한대행(58)과 이학교 학생공정선거감시단대표 김기헌군(23.국문과4년)은 26일 오전 10시 중앙대총장실에서 서울 동작지역공정선거실현을 위한 교수 교직원 학생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김총장권한대행은 "교수학생 동문들과 함께 이번 대통령선거에 금권 관권선거를 배제하는데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돈 더 내고 한집배달 시켰는데 왜?"…억울한 라이더들 [이슈+] “한집배달로 시켰는데 왜 다른 곳에 들렀냐고 묻더라고요. 저는 배차받은 대로 움직인 것뿐인데 좀 억울할 때가 많죠.”8년째 배달업에 종사 중인 강모 씨는 최근 배달 플랫폼 고객센터로부터 한 통의... 2 Fed, 기준금리 또 동결…뉴욕증시, 기존 통화정책 유지에 반등 [모닝브리핑] ◆ Fed, 금리 4.25~4.50%로 동결…트럼프 '관세전쟁' 여파 의식한 듯미국 중앙은행(Fed)은 19일(현지시간) 경제전망에 대한 불확실성을 강조하며 기준금리를 또 동결했... 3 "이번주 지나면 불가능"…'토허제 날벼락'에 혼란의 도가니 [현장+] 정부가 토지거래허가구역 완화를 번복하고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와 용산구 아파트를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기로 했다. 집값이 상승을 넘어 과열 양상에 들어섰다는 게 이유다. 이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