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박아 소녀 성폭행한 대리점 수리원 구속...[경인일보] 입력1992.11.26 00:00 수정1992.11.2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수원 남부경찰서는 26일 석유난로를 수리하러 갔다가 집을 보고 있던 정박아를 성폭행한 D전자 수원인계대리점 수리원 문양호씨(27)에 대해 강간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문씨는 지난 20일 오후 1시쯤 수원시 권선구 고등동 최모씨(42)집에 팬히터를 수리하러 갔다가 혼자 집을 보고 있던 정박아인 최씨의 딸(19)을 "소리치면 죽이겠다고 위협", 성폭행한 혐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캐나다, 美와 갈등에…전투기 구매 재검토 미국과 캐나다 간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캐나다 정부가 미국산 F-35 전투기 구매 계획을 재검토하기로 했다.16일 캐나다 국방부 대변인에 따르면 마크 카니 신임 총리는 지난 14일 빌 블레어 국방장관에게 &ldqu... 2 [기고]한국의 '투자 보따리' 기다리는 트럼프 트럼프 대통령이 선포한 ‘상호관세’ 시행일(4월2일)이 한달도 채 남지 않았다. 상대국의 무역 장벽만큼&... 3 김수현 해명에도…故김새론 유족 "우기고 보자는 판단" 비난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을 받는 배우 김수현 측이 "성인이 된 후 부터 사귀었다"며 해명을 내놓았으나 유족 측은 납득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김새론 유족은 "우기면 대중도 그렇게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