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분쉬의학상 수상자에 전남대 김재협교수 입력1992.11.24 00:00 수정1992.11.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의학회는 제2차 분쉬의학상 수상자로 전남대의대김재협교수(생리학)를 선정,24일 발표했다. 분쉬의학상은 우리나라 서양의학의 기반을 다지는데 공헌한 독일출신의리하르트 분쉬박사의 업적을 기려 대한의학회와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공동으로 지난해 제정한 상이다. 시상식은 12월15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있으며 1천만원의 상금과 상패및 독일 의학계 시찰경비가 수상자에게주어진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日 고교생이 우연히 낚은 이것 '종말의 날' 상징한다는데… '종말의 날'을 상징하는 물고기라고 불리는 심해어의 새끼가 일본 항구에서 잡혔다. 현지시각으로 지난 17일 mrt미야자키방송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미야자키현 니치난시의 아부라츠 항... 2 정준호 정계진출설 솔솔? "5선 의원급 대접…공천 제안도" 배우 정준호가 정계 진출설에 입을 연다.정준호는 오는 19일 방송하는 MBC 인기 예능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정계 진출설과 관련해 솔직한 속내를 드러낼 예정이다.정준호는 자신의 ... 3 이복현 "MBK 의혹, 엄하게 조사할 것…검사 대상 확대 검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홈플러스 사태 관련 MBK파트너스의 여러 의혹에 대해 "검사·조사를 매우 엄하게 하겠다"면서 검사 대상 확대를 예고했다.18일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한 이 원장은 김병기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