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변태영업 업소 연말까지 집중단속...서울시 입력1992.11.24 00:00 수정1992.11.2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시는 24일 부터 연말까지 심야 변태불법영업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키로 했다. 시는 이 기간동안 22개 전구청별로 대학기 및 유흥업소 밀집지역을 2곳이상씩 선정, 지역별 책임단속제를 도입할 방침이다. 시는 또 이 기간중 포장마차의 심야영업, 24시간편의점에서의 음주장소제공, 대학가주변 록카페 변태영업 등도 집중 단속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명령에 따랐을 뿐" 변명할 때 뇌에서 일어나는 일 [서평] "군인은 위기 상황에서 맞고 틀리고를 떠나 명령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난달 비상계엄 사태에서 정치인 체포 등을 시도한 의혹을 받는 여인형 전 국군방첩사령관은 당시 방첩사의 대응과 관련해 이같이 해명... 2 YG엔터테인먼트, 배우 매니지먼트 접는다 YG엔터테인먼트(122870)가 배우 매니지먼트 사업에서 손을 뗀다.17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는 배우 매니지먼트를 종료하기로 결정하고 정리 수순에 들어갔다.YG에는 김희애, 차승원, 장현... 3 [속보] 공수처 "尹, 불출석 통보 없었다…구속영장 청구 시간 미정" [속보] 공수처 "尹, 불출석 통보 없었다…구속영장 청구 시간 미정"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