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민자당 정원식 선거대책위원장 고발키로 입력1992.11.23 00:00 수정1992.11.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당은 23일 김영삼후보의 지방유세때 연예인들을 동원,불법선거운동을 했다는 이유로 민자당의 정원식 선거대책위원장을 검찰에 고발키로 했다. 국민당은 이날 당사에서 중앙선거대책본부회의를 열어 "민자당은 지난 21일의 충주-제천유세때 김형곤 이덕화 코리아나등 유명 연예인들을대거 동원,선거법에 금지된 기부행위을 했다"고 주장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실종신고 60대 남성 발견된 곳이…자기 차량에 깔려 '참변' 실종신고 된 60대 남성이 자신의 차량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다.18일 경기 여주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께 실종된 60대 남성 A씨의 아내로부터 "전날 밤 나간 남편이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는 내용의 ... 2 몰라보게 달라졌네…'30kg 감량' 배우 정은표 아들 근황 보니 배우 정은표(58)가 군 복무 중인 아들 정지웅(21·사진) 군의 근황을 전했다.지난 17일 정은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군 휴가를 나온 지웅 군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지웅 군은 입대 후 30㎏을... 3 美, 2월 수입가격 0.4%상승…예상보다 더 올라 연료 가격 등의 상승으로 2월 미국 수입 가격이 예상보다 상승해 인플레이션에 영향을 줄 데이터가 또 추가됐다. 18일(현지시간) 미 노동부는 미국의 2월 수입 물가가 0.4% 상승했다고 밝혔다. 1월의 수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