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리샤 슈로더 미하원 군사위 군사시설소위원장등 민주당의원 3명이 주

한미군 방위비분담 협의와 주한미군시설 및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 운

영실태 파악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우리나라를 방문한다.

중국 일본등 동북아국가 연례순방의 하나로 방한하는 이들 의원단 일행은

서울에 머물면서 이상옥외무, 최세창국방장관을 면담하고 국회 외무-국방위

소속 의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