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정보통신부문, 연매출액 1조원 돌파...업계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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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정보통신부문(대표 정용문)이 국내 정보통신업계에서 처음으로
연매출액 1조원을 돌파했다.
이 기록은 삼성전자가 지난 77년 정보통신사업을 시작한지 만15년만에 이
룬 것으로 연평균 24.5%의 고성장률을 보인 셈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50%씩으로 돼있는 수출-내수비중중 수출비중을 높여 95년
수출비중을 60%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1조원 매출을 부문별로 보면 <>모니터-팩시밀리등 정보분야가 65% <>
교환기-전송기기등의 통신분야가 35%를 차지했는데 삼성은 오는 95년에는
정보분야의 비중을 70%까지 올릴 계획이다.
연매출액 1조원을 돌파했다.
이 기록은 삼성전자가 지난 77년 정보통신사업을 시작한지 만15년만에 이
룬 것으로 연평균 24.5%의 고성장률을 보인 셈이다.
삼성전자는 현재 50%씩으로 돼있는 수출-내수비중중 수출비중을 높여 95년
수출비중을 60%이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
이번 1조원 매출을 부문별로 보면 <>모니터-팩시밀리등 정보분야가 65% <>
교환기-전송기기등의 통신분야가 35%를 차지했는데 삼성은 오는 95년에는
정보분야의 비중을 70%까지 올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