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당, 대선 TV 토론에 참여키로 결정 입력1992.11.22 00:00 수정1992.11.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민자당은 22일 대통령선거법에 규정되어 있는 후보자간 또는 연설원간의방송대담토론에 적극 참여키로 결정했다. 민자당선대위 특수홍보단장인 최재욱의원은 이날 성명을 통해 "다른당이나그 후보자들이 민자당에대해 근거없는 음해와 함께 국민을 상대로 무책임한공약을 하고 있다"며 "방송대담토론을 통해 국민들이 흑백을 가려줄 것을기대한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美 없는 안보' 대비…EU, 1229조원 규모 재무장 계획 공개 유럽연합(EU)이 회원국의 방위비 증액을 촉진하는 최대 8000억 유로(약 1229조원) 규모의 자금 동원 계획을 내놨다.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은 4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열린 정상회의에서 ‘... 2 오아시스, 티몬 인수한다…위메프는 별도 매각 진행 신선식품 새벽 배송 전문기업 오아시스가 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티몬 인수에 나선다.4일 업계에 따르면 티몬은 회생 계획 인가 전 인수합병(M&A)을 위한 조건부 인수 예정자로 오아시스를 선정해달라고 서울회생법원에 ... 3 트럼프 25% 관세에 멕시코도 보복 예고 멕시코도 미국의 25% 관세에 대한 보복에 나섰다. 멕시코 대통령 클라우디아 셰인바움은 4일(현지시간) 기자회견을 열고 ‘멕시코 정부도 관세 및 비관세 조치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