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산업(대표 김계홍)은 최근 일반용 경질염화비닐관에 대해
KS표시허가를 획득했다.

지난해 8월 설립된 이회사는 염화비닐관을 월20 생산,건설업계및
일반시판용으로 공급하고 있다.

이 비닐관은 건물의 물받이와 지하매설관으로 사용되고 있다.

삼광산업은 또 폴리에틸렌 8 전송관에 대해서도 KS표시획득을 추진하고
있다.

이회사는 충북 청원에 부지 5백40평 건평 1백60평규모의 공장을 갖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