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유권자 132만여명-총선때보다 천3백명줄어 [전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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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대 대통령선거에 참여하게 될 전북도내 선거인수는 132만3,901
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같은 수치는 도가 선거인명부 작성을 위해 10월말현재 주민등록 인
구수를 조사한 결과 밝혀졌는데 지난3월 총선때보다 1,349명이 감소한
것이다.
선거인수 감소원인은 총선당시 도내 전체인구 204만4,943명에서 10월
말현재 2만9,069명의 인구가 줄어들면서(현인구 202만3,974명) 아울러
20세이상 인구도 줄었기 때문이다.
도는 이번 잠정 선거인수를 바탕으로 20일 선거공고와 함께 명부작성
에 들어갈 예정이다.
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같은 수치는 도가 선거인명부 작성을 위해 10월말현재 주민등록 인
구수를 조사한 결과 밝혀졌는데 지난3월 총선때보다 1,349명이 감소한
것이다.
선거인수 감소원인은 총선당시 도내 전체인구 204만4,943명에서 10월
말현재 2만9,069명의 인구가 줄어들면서(현인구 202만3,974명) 아울러
20세이상 인구도 줄었기 때문이다.
도는 이번 잠정 선거인수를 바탕으로 20일 선거공고와 함께 명부작성
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