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자잔류 김의원이 직접 밝혀야"...김복동의원 보좌관들 입력1992.11.18 00:00 수정1992.11.1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김복동의원의 보좌진들은 18일 성명을 내고 "김의원이 완전히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신의 거취에 관해 직접 발표하기전까지 어떤 발표나 보도도 인정할 수 없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현재 흘러나오고 있는 탈당 번복설은 김의원의 행보를 반대하는쪽에서 의도적으로 퍼뜨린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북마케도니아 나이트클럽 화재로 최소 50명 사망 북마케도니아 나이트클럽 화재로 최소 50명 사망유지희 한경닷컴 기자 keephee@hankyung.com 2 LCK 정규리그도 월즈도…'피어리스 드래프트' 계속된다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피어리스 드래프트 밴픽이 올해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정규리그는 물론 국제 대회에도 정식 도입된다. 올해 열리는 LCK 정규 시즌과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이하 월즈)... 3 한미글로벌, '건설산업의 ESG' 발간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건설산업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전략을 다룬 ‘건설산업의 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