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식류소주 내년에 시판...진로-무학등 참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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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업체들이 잇달아 증류식 소주를 시판할 계획을 세우고있어 증류식
소주의 대중화가 이루어질것으로 보인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진로 김복주 무학등 소주업체들은 내년부터
주정배정제도가 폐지되는것을 계기로 증류식 소주시장에 잇달아 진출하
고 있다.
진로는 경기도 이천공장에서 증류식소주의 시험생산에 들어간데 이어
내년초부터 증류식소주를 시판할 예정이며 금복주 무학등도 안동소주등
전통민속주의 제조기법으로 대량생산에 나서 내년3월중 증류식소주를 내
놓을 계획이다.
소주의 대중화가 이루어질것으로 보인다.
1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진로 김복주 무학등 소주업체들은 내년부터
주정배정제도가 폐지되는것을 계기로 증류식 소주시장에 잇달아 진출하
고 있다.
진로는 경기도 이천공장에서 증류식소주의 시험생산에 들어간데 이어
내년초부터 증류식소주를 시판할 예정이며 금복주 무학등도 안동소주등
전통민속주의 제조기법으로 대량생산에 나서 내년3월중 증류식소주를 내
놓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