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흥증권이 조흥은행과 함께 진투자자문을 인수한다.

증권관리위원회는 13일 조흥증권의 타법인출자를 승인했는데 조흥증권이
40%,조흥은행은 60%의 지분율을 확보하게 된다.

영진투자자문의 현자본금은 10억원이나 지난3월말현재 자본총계는
4억4천9백만원에 불과한데 인수금액은 12억5천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