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신 수탁고 10조원 돌파 입력1992.11.11 00:00 수정1992.11.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투자신탁의 수탁고가 제2금융권에서는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다. 한투는 11일 현재 저축고가 장기공사채상품 6조1천89억원 단기공사채상품1조3천8백92억원 주식형상품 2조4천4백76억원 신탁형상품 6백26억원등 모두10조783원으로 회사 설립 18년만에 10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자유의 여신상’ 받침대에 새겨진 시 [고두현의 아침 시편] 새로운 거상(巨像) 엠마 라자러스두 개의 땅... 2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 상법 개정안 반대성명서 발송 인증 기반 주주행동 플랫폼 액트가‘상법 개정안 거부권 행사 반대 의사 성명서’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게 등기 우편으로 발송했다. 최근 상법 개정안 통과 이후 거부권 행사를 둘러싸고 경제계&m... 3 방한한 클라인 SAP CEO "좋은 데이터가 좋은 AI 만든다" SAP 코리아가 2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시대 기업 경쟁력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로 데이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국을 방문한 크리스찬 클라인 SAP CEO는 AI 기술이 발전하면서 신뢰할 수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