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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월드등 놀이시설 작동시간 짧게 운영 ...어린이들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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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한국소비자보호원은 서울 경기지역에 있는 롯데월드어드벤처 어
    린이대공원놀이동산 용인자연농원등 10개 유기시설업체를 대상으로
    서비스비교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업체들이 공통으로 갖춘 회전목마 우주전투기등 5종의 시설
    물의 경우 이용안내판에 운행시간을 표시한 곳이 한군데도 없었다. 서
    울랜드를 제외한 모든 업체는 제출자료에 나타난 자체책정1회 운행
    시간보다 실제운행시간을 짧게 운용하고 있었다.

    특히 롯데월드어드벤처의 "범퍼카"는 자체책정 1회운행시간이 4분이나
    실제운행시간은 1분37초로 책정운행시간보다 무려 2분23초나 짧았고
    어린이대공원놀이동산의 "우주전투기"도 책정운행시간(4분)보다 2분13
    초나 짧게 운행했다.

    시설물이용요금은 용인자연농원이 가장 비싼것으로 조사됐다.

    시설물운행시간과 요금간에는 상관관계 없이 다른업체보다 운행시간이
    짧은데도 비싸게 받는곳도 있었으며 같은 시설물이라도 매회운행시간이
    다른 곳이 대부분이었다. 송도유원지놀이동산은 "회전목마"의 3회
    운행시간이 2분이나 차이가 났고 "우주전투기"는 1분정도 차이가 났다.

    롯데월드어드벤처와 용인자연농원은 "어른은 18세이상,중고생은 12
    ~17세,어린이는 4~11세에 해당하는자"로 표시,정상적인 교육과정에 있는
    중고생의 경우(13~18세)와 맞지 않았다.수봉공원놀이동산은 나이표시조차
    없이 어른을 중학생이상으로 구분하여 시설물이용요금을 받아 요금과 관
    련한 분쟁이 이어날 소지가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송도유원지놀이동산 희망대공원놀이동산 수봉공원놀이동산 용마랜드등은
    안내방송을 하지 않았고 대부분업체가 안전벨트착용을 확인하지 않고있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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