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화 본격출하 ... 성인부츠 2만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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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온이 떨어지면서 방한화를 비롯 겨울용 운동화가 본격 출하되고 있다.
10일 남대문시장등 관련상가에 따르면 신제품의 출하가격은 전반적으로
작년수준을 유지,성인용 방한화인 베스타 부츠가 켤레당
2만1천원,엘레강스는 1만7천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겨울용 아동화는 배트맨파워가 사이즈에따라 1만6천~1만7천원, 우먼하이는
1만5천~1만6천원,챌린저하이는 1만4천원선이다.
상인들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구매가 늘기 시작했으나 메이커들의
판매경쟁이 치열,시세는 다소 떨어질것으로 보고 있다.
10일 남대문시장등 관련상가에 따르면 신제품의 출하가격은 전반적으로
작년수준을 유지,성인용 방한화인 베스타 부츠가 켤레당
2만1천원,엘레강스는 1만7천원선에 거래되고 있다.
겨울용 아동화는 배트맨파워가 사이즈에따라 1만6천~1만7천원, 우먼하이는
1만5천~1만6천원,챌린저하이는 1만4천원선이다.
상인들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구매가 늘기 시작했으나 메이커들의
판매경쟁이 치열,시세는 다소 떨어질것으로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