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증권사 지점의 위탁자 잔고 급증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국인투자가 활기를 띠면서 외국증권사 지점의 위탁자 잔고도 크게
늘고있다.
7일 증권관계기관에 따르면 베어링증권등 6개 외국증권사 서울지점의
10월말현재 위탁자잔고는 8백31억원으로 9월말(7백억원)보다 18.7%가
늘어났다.
외국증권사 서울지점을 이용하는 국내외투자자의 현금과 유가증권규모를
나타내는 외국증권사 위탁자 잔고가 이처럼 늘어난 것은 지난 10월중순이후
외국인투자가 급증하면서 이들 증권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외국증권사별 10월말 위탁자 잔고는 <>베어링 6백24억원 <>자딘 플레밍
1백84억원 <>BTI 19억원 <>슈로더 3억원등이다.
늘고있다.
7일 증권관계기관에 따르면 베어링증권등 6개 외국증권사 서울지점의
10월말현재 위탁자잔고는 8백31억원으로 9월말(7백억원)보다 18.7%가
늘어났다.
외국증권사 서울지점을 이용하는 국내외투자자의 현금과 유가증권규모를
나타내는 외국증권사 위탁자 잔고가 이처럼 늘어난 것은 지난 10월중순이후
외국인투자가 급증하면서 이들 증권사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외국증권사별 10월말 위탁자 잔고는 <>베어링 6백24억원 <>자딘 플레밍
1백84억원 <>BTI 19억원 <>슈로더 3억원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