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 여종업원 살해 자백 미군 오늘 구속 품신 입력1992.11.07 00:00 수정1992.11.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동두천 미군클럽 여종업원 윤금이씨(26.여) 피살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의정부지청과 의정부경찰서는 6일 유력한 용의자인 미2사단 소속 케네스 마클 일병(20)이 범행사실 일체를 자백함에 따라 빠르면 7일중 대검에 마클일병의 구속을 품신할 방침이다. 경찰은 6일밤 10시께 조사를 모두 마치고 마클일병을 평택 미군교도세에 재수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답답한 개미 "5만전자 대책 있느냐"…고개숙인 삼성전자 경영진 [현장+] 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부문장(부회장)이 주가가 저조하다는 지적에 고개를 숙였다. 한 부회장은 19일 오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 제56기 정기주주총회 질의응답을 통해 "최근 주가가 기대... 2 "황금연휴 6일 쉰다" 환호…연차쓰고 몰려드는 곳이 오는 5월에는 근로자의 날(1일)을 시작으로 6일까지 황금연휴가 이어지면서 해외여행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통상 연휴에 단거리 여행지에 수요가 몰리는 경향을 보이지만 이번엔 한국인 인기 여행지였던 일본은 수요가 둔... 3 990원 핫바·1900원 맥주…가격 낮추니 잘 팔리네 편의점 CU는 '초저가 득템 시리즈'로 990원짜리 핫바 3종과 1900원짜리 '생마차라거캔'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990원 핫바는 기존 핫바(180g) 제품의 양을 다소 부담스러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