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은 어제밤(30일) 서울시내 2천2백여곳의 노래방에 대해 일

제단속을 벌여 이중 불법행위를 한 6백40여곳을 적발했다.

어제 오후 8시부터 오늘(31일) 새벽까지 진행된 이번 단속에서 경찰

3개 중대 7백여명이 투입돼 <>술 판매 <>미성년자 출입 <>심야영업등

불법영업행위를 중점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