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2011년엔 도시 340만 대도시로 재편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대구시는 오는2011년에 1인당 지역총생산(GRP)이 4천1백만원,인구가
3백4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또 도시의 형태는 주변의 10개 시.군으로 구성된 대구대도시권으로
재편되고 월배 수성등 5개의 부도심권 개발로 "대"자형의 도시발전축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29일 대구시가 대구경북개발원에 용역의뢰해 마련한
"대구장기발전계획"에서 제시됐다.
이계획은 21세기의 대구미래상을 <>세계로 열린 내륙거점도시
<>동남권발전 거점도시 <>지역중추관리도시 <>문화산업기술복합도시
<>쾌적한 녹지공간의 시민도시등에 초점을 맞추고있다.
도시기반조성을 위해 칠곡 안심 수성 월배 성서의 5대 부도심권을 형성해
"대"자형의 도심구조를 갖추도록하고 행정구역도 하양 냉천 화원 논공
동명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대도시권개발의 기본목표달성을 위해
성장관리지역(대구),개발촉진지역(경산 하양 현풍 논공 왜관
영천),개발촉진지역(고령 성주 군위 청도),개발관리지역,자원및
환경보전지역(낙동강 금호강 팔공산)의 5개지역으로 구분하여 지역별로
특색있게 개발해 나간다.
또 대구를 업무중추기능 첨단산업및 패션산업기능으로 특화키로 하고
신시가지 개발차원의 대규모 업무단지조성을 위해 제3섹터 형식의
"업무단지개발협의회"를 구성하는 광역도시개발위원회를 설립 운영한다.
지역산업의 육성을 위해 산업부품유통단지 지역자본시장육성
바이오연구센터설립 지역금융센터및 지역금융권형성 무인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교통통신망정비로 국제공항의신설 지하철4호선건설 도시외곽 순환도로
헬리포트 대구권ISDN망 무선ISDN망 교통집중센터 위성통신망을 구축한다.
3백40만명에 이를 전망이다.
또 도시의 형태는 주변의 10개 시.군으로 구성된 대구대도시권으로
재편되고 월배 수성등 5개의 부도심권 개발로 "대"자형의 도시발전축을
형성할 것으로 보인다.
이는 29일 대구시가 대구경북개발원에 용역의뢰해 마련한
"대구장기발전계획"에서 제시됐다.
이계획은 21세기의 대구미래상을 <>세계로 열린 내륙거점도시
<>동남권발전 거점도시 <>지역중추관리도시 <>문화산업기술복합도시
<>쾌적한 녹지공간의 시민도시등에 초점을 맞추고있다.
도시기반조성을 위해 칠곡 안심 수성 월배 성서의 5대 부도심권을 형성해
"대"자형의 도심구조를 갖추도록하고 행정구역도 하양 냉천 화원 논공
동명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대구대도시권개발의 기본목표달성을 위해
성장관리지역(대구),개발촉진지역(경산 하양 현풍 논공 왜관
영천),개발촉진지역(고령 성주 군위 청도),개발관리지역,자원및
환경보전지역(낙동강 금호강 팔공산)의 5개지역으로 구분하여 지역별로
특색있게 개발해 나간다.
또 대구를 업무중추기능 첨단산업및 패션산업기능으로 특화키로 하고
신시가지 개발차원의 대규모 업무단지조성을 위해 제3섹터 형식의
"업무단지개발협의회"를 구성하는 광역도시개발위원회를 설립 운영한다.
지역산업의 육성을 위해 산업부품유통단지 지역자본시장육성
바이오연구센터설립 지역금융센터및 지역금융권형성 무인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교통통신망정비로 국제공항의신설 지하철4호선건설 도시외곽 순환도로
헬리포트 대구권ISDN망 무선ISDN망 교통집중센터 위성통신망을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