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이다. 또 일산신도시에는 문화방송등 3개기관이 들어올 계획이다.
27일 토개공은 정부의 신도시 공공기관입주허용조치이후
국민연금관리공단등 13개 공공기관이 분당에 입주하기위해 1만3천평의
부지를 신청했으며 일산에는 사법연수원등 3개기관이 3만1천평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토개공은 이들 기관중 예산이 확보된 한국가스공사와
전자부품종합기술연구소에는 분당에 각각 1천5백12평 6백5평의 부지를
배정했으며 나머지 기관에 대해서도 예산이 확보되는대로 신청면적을
배정키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