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캐나다 등 북미시장진출을 원하는 국내중소기업에 각종 지원을 하는
두성종합기획(이기선)이 최근 뉴욕시 한국영사관안에서 문을 열었다.

두성측은 현지 에이전트의 업무대행, 시장조사 및 거래알선, 현지 여행상
담 및 통역안내를 하며 미국 동부시장개척에 주력해 국내 중소기업들의 현지
특허권과 상품권출원을 대행하고 광고대행업무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기선 사장은 "외무부 뉴욕영사관과 현지 언론 등에서 10여년간 일한 경
험을 살려 한국중소기업들의 미국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