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주값 올랐다... 공장도가격 5.7% 입력1992.10.25 00:00 수정1992.10.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소주의 공장도 가격이 24일부터 또다시 5.7% 인상된다. 이에따라 2홉들이 소주 한병의 소비자가격은 슈퍼마켓을 기준으로 현재의 4백30원에서 4백50원정도로 오를 전망이다. 이번 소주값인상으로 2홉들이 소주의 공장도가격은 2백10원24전에서 2백22원22전으로 11원98전 인상되지만 소비자부담은 유통마진을 제외하고도 주세 부가세등 때문에 18원정도 늘어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선후보 적합도' 이재명 45.1%·김문수 17.3%·한동훈 5.4% [에이스리서치]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40%대로 1위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18일 공표됐다. 양당별 적합도 조사에서는 국민의힘에서는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이, 민주당에서는 이 대표가 각각 선... 2 "섹시한 여자 되고 싶다"…1억 넘게 들여 성형한 트렌스젠더 외국의 한 성전환 인플루언서가 "섹시한 여성이 되기 위해 1억원이 넘는 돈을 들여 성형수술을 했다"고 밝혔다.15일(현지시간) 유튜브 채널 트루리에서 인플루언서 나탈리 디아즈(21)는 "지난 4년 동안 10만달러(한... 3 한올바이오파마, 中파트너사에 기술이전 계약 해지 통보 한올바이오파마가 중국 하버바이오메드에 자사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토클리맙(HL161)’의 라이선스 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이에 따라 국제상업회의소(ICC)를 통한 중재가 개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