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당은 23일 서울 성북갑지구당 창당대회를 시작으로 사실상 대선유
세에 돌입했다.

국민당은 전국을 수도권 경남북권 호남권 충청권 동해권등 6개권으로
나누어서 앞으로 총1천5백여회의 유세를 갖는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