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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발신탁수신금리.CD발행금리 인하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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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중은행들은 실세금리하락으로 역마진발생이 우려되는
    개발신탁수신금리를 내리고 CD(양도성예금증서)발행금리의 추가인하도
    검토하고있다.

    22일 금융계에 따르면 3년만기로 확정이자를 지급하는 개발신탁의 경우
    현재 연14 14.5%수준이나 회사채유통수익률이 이보다 낮은 연13%대로
    떨어짐에 따라 은행별로 금리인하를 단행했다.

    "조흥점보"라는 이름의 개발신탁을 취급하는 조흥은행은 지난 20일부터
    금리를 연14.5%에서 연13.5%로 1%포인트 낮췄다.

    상업은행도 개발신탁금리를 조만간 연14.5%에서 연12 13%대로
    인하하겠다고 밝혔다.

    은행들이 개발신탁수신금리를 내리는것은 지난 8월이후 두번째다.

    은행들은 또 지난주 CD발행금리를 연14%에서 연13%로 내린데 이어
    실세금리하락추세가 계속될경우 추가로 인하할 계획이다.
    한일은행관계자는 CD발행금리를 이미 한차례 낮췄으나 그자금으로 운용할
    곳이 마땅치않아 CD판매를 하지않고있다고 말하고 오는 25일 부가세납부가
    지나고난 뒤에도 금리하락추세가 이어지면 추가인하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CD금리가 떨어질 경우 당좌대출금리의 추가인하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한은은 "금전신탁의 최근 동향과 평가"자료를 통해 그간 신탁상품이
    은행계정의 일반저축상품보다 금리가 높아 신탁수탁고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은행금전신탁수탁고는 지난9월말현재 46조7천9백31억원으로 작년말보다
    10조2천억원 늘었다.

    은행총수신중 금전신탁의 비중도 9월말 32.9%로 작년말의 30.1%보다
    2.8%포인트 높아졌다.

    한은은 이같은 신탁증가는 최근처럼 금리가 떨어지는 상황에선 은행경영의
    안정성을 저해하는 요인이 될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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