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녹화 간편한 신형VTR 개발 ... 대우 입력1992.10.22 00:00 수정1992.10.2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전자는 22일 간편하게 예약녹화가 가능한 새 VTR를 개발,내달부터시판한다고 밝혔다. 대우전자가 6억원을 들여 개발한 이제품은 특수마이컴을 채용,3 4단계의버튼조작으로 2시간동안 자동예약녹화가 가능하며 30분단위로 녹화시간을연장할수도 있다. 이제품은 또 전원없이 시계가 작동되는 정전보상회로를 내장하고 있어정전시마다 현재시간을 조정할 필요가 없는것이 특징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원팩트 성민, '귀여운 미소~' 그룹 원팩트 성민이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2 [포토] 원팩트 제이창, '감탄을 부르는 멋진 모습' 그룹 원팩트 제이창이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3 [포토] 원팩트 종우, '부드러운 눈웃음' 그룹 원팩트 종우가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MBC 드림센터에서 열린 MBC M '쇼 챔피언' 현장공개에 참석해 공연을 펼치고 있다.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