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면 톱 > 내년 해외한국상품전 7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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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진흥공사는 내년중 남아공요하네스버그와 중국상해에서 첫 한국상품
종합전시회를 여는 것을 비롯 모두 7차례의 해외한국상품단독전시회를
열기로 확정했다.
21일 무공은 또 내년중 베트남춘계박람회등 해외28개국에서 열리는
50개전시회및 박람회에 한국관을 마련,참가키로 하는등 내년도
해외전시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총 7차례의 한국상품단독전시회는 두바이(4월)멕시코(5월)등 일반지역에서
2회,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9월)상해(9월)요하네스버그(4월)등
특수지역3회,일본의 센다이(5월)나고야(10월)등 전략대상지역 2회등으로
나뉘어 개최된다.
무공은 또 내년에도 국내업체들의 북방시장개척지원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아래 모스크바소비재박람회(1월)북경국제박람회(4월)베트남춘계박람회
(4월)부다페스트소비재박람회(9월)포츠난소비재박람회(폴란드 10월)브루노
소비재박람회(체코 4월)등 모두 6차례의 북방지역종합박람회에 국내참가
희망업체를 모집,참가키로 했다.
무공은 이와함께 중소전문업체들의 해외시장개척을 지원하기위해 12개품목
29개해외전문박람회에 참가키로 했다. 품목별로 보면 혁제품2회(홍콩
파리)하드웨어2회(토론토 시카고)섬유3회(오사카 홍콩 상파울루)선물용품및
보석4회(뉴욕 버밍햄 뉴욕 파리)건축자재1회(오사카)산업기계4회(방콕
하노버 자카르타 심 )전기전자및 컴퓨터3회(라스베이가스 파리
싱가포르)악기1회(프랑크푸르트)광학기기1회(애틀랜타)완구1회(뉘른베르크)
운동및 레저용품4회 (동경 라스베이가스 시카고 뮌헨)가정생활용품4회
(프랑크푸르트3회 밀라노)등이다.
종합전시회를 여는 것을 비롯 모두 7차례의 해외한국상품단독전시회를
열기로 확정했다.
21일 무공은 또 내년중 베트남춘계박람회등 해외28개국에서 열리는
50개전시회및 박람회에 한국관을 마련,참가키로 하는등 내년도
해외전시사업계획을 확정했다.
총 7차례의 한국상품단독전시회는 두바이(4월)멕시코(5월)등 일반지역에서
2회,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9월)상해(9월)요하네스버그(4월)등
특수지역3회,일본의 센다이(5월)나고야(10월)등 전략대상지역 2회등으로
나뉘어 개최된다.
무공은 또 내년에도 국내업체들의 북방시장개척지원에 중점을 둔다는
방침아래 모스크바소비재박람회(1월)북경국제박람회(4월)베트남춘계박람회
(4월)부다페스트소비재박람회(9월)포츠난소비재박람회(폴란드 10월)브루노
소비재박람회(체코 4월)등 모두 6차례의 북방지역종합박람회에 국내참가
희망업체를 모집,참가키로 했다.
무공은 이와함께 중소전문업체들의 해외시장개척을 지원하기위해 12개품목
29개해외전문박람회에 참가키로 했다. 품목별로 보면 혁제품2회(홍콩
파리)하드웨어2회(토론토 시카고)섬유3회(오사카 홍콩 상파울루)선물용품및
보석4회(뉴욕 버밍햄 뉴욕 파리)건축자재1회(오사카)산업기계4회(방콕
하노버 자카르타 심 )전기전자및 컴퓨터3회(라스베이가스 파리
싱가포르)악기1회(프랑크푸르트)광학기기1회(애틀랜타)완구1회(뉘른베르크)
운동및 레저용품4회 (동경 라스베이가스 시카고 뮌헨)가정생활용품4회
(프랑크푸르트3회 밀라노)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