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닉시스템, 상호 현대미디어시스템으로 바꿔 사장에 이진기씨 입력1992.10.21 00:00 수정1992.10.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그룹의 전자출판및 신문제작시스템개발 전문업체인 코닉시스템은 최근현대전자의 전자출판영업부를 흡수,상호를 현대미디어시스템으로 바꾸고대표이사 사장에 이진기 현대전자상무<사진>를 선임했다. 이사장은 "매출액의 8%이상을 연구개발비로 할애,신문전산시스템의핵심요소인 소프트웨어의 국산화를 적극화 하겠다"고 말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야구의 계절 돌아왔다!"…올해도 '1000만 관중' 쏜다 2025년 한국 프로야구가 국내 최고 인기 프로 스포츠임을 재확인할 준비를 마쳤다. 올해는 시즌 중 올림픽과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없어 1000만 관중 시대를 연 지난해를 뛰어넘는 관중 동원이... 2 농심-서울우유, 홈플러스에 뒤늦게 공급 중단…'빈 매대' 우려 국내 라면·우유 업계 1위인 농심과 서울우유가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에 납품을 일시 중단했다. 홈플러스의 자금 우려가 해소되지 않아 대금 정산 방식을 두고 의견이 크게 엇갈린 탓이다.&nbs... 3 '최상목 몸조심하라' 경고한 이재명, 협박 혐의로 고발당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몸조심하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협박 혐의로 검찰에 고발당했다.20일 국민의힘 소속 김태우 전 서울 강서구청장은 전날 이 대표를 협박 ...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