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인치 광자기디스트드라이브 국내 첫 개발...현대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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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전자(대표 정몽헌)가 대용량 기억장치인 3.5인치 광자기디스크 드라이
브(ODD: Optical Disk Driver)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현대가 지난 91년1월부터 30명의 국내 연구진과 47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개발한 이 드라이브는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세번째로 내년 5월부터 대량
생산된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기억용량 1백MB급 3.5인치 크기로 한장에 A4용지 5
만장 분량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어 소프트웨어저장용. 멀티비디어용. CAD.
CAM용. 화상자료저장용등 대규모 DB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자료탐색속도가 23ms로 IBM의 66ms , 소니의 40ms보다 훨씬 빠른 것으
로 알려졌다.
브(ODD: Optical Disk Driver)를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현대가 지난 91년1월부터 30명의 국내 연구진과 47억원의 연구비를 들여
개발한 이 드라이브는 미국 일본에 이어 세계 세번째로 내년 5월부터 대량
생산된다.
이번에 개발된 제품은 기억용량 1백MB급 3.5인치 크기로 한장에 A4용지 5
만장 분량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어 소프트웨어저장용. 멀티비디어용. CAD.
CAM용. 화상자료저장용등 대규모 DB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 자료탐색속도가 23ms로 IBM의 66ms , 소니의 40ms보다 훨씬 빠른 것으
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