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창고제조업체들 특수모델개발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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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창고 특수모텔 자동창고제조업체들이 특수모델개발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김성산전 삼성항공 롯데기공 동명중공업등
자동창고업체들은 경기부진속에서도 새로운 수요를 이끌어내기 위해
1t이하부품이송용 소형창고,문서이송용
초소형자동창고,냉동자동창고,곡물보관창고등 특수모델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삼성항공은 식품 전기전자 섬유 일용잡화등 1t이하의 부품 또는 완제품의
보관 출하 운송에 적합한 소형자동창고를 개발,대당 약 1억원에 공급하고
있다.
김성산전은 은행이나 증권회사에서 제어단추를 누르면 9초이내에
서류문서를 필요한 위치에 이송할수 있는 초소형자동창고생산에 들어갔다.
롯데기공은 영하 30도이하의 특수환경속에서 전선기어 베어링 센서등이
무리없이 작동할수 있는 냉동자동창고의 설계개발을 끝내고 연말부터
제품생산에 나설 방침이다.
이밖에 (주)못지가 특수자동창고 모델인 수평회전식케로셀시스템을
개발,영업에 나서고 있으며 동명중공업은 초소형자동창고를 공급한데 이어
냉동형자동창고및 곡물보관창고등 특수형자동창고생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김성산전 삼성항공 롯데기공 동명중공업등
자동창고업체들은 경기부진속에서도 새로운 수요를 이끌어내기 위해
1t이하부품이송용 소형창고,문서이송용
초소형자동창고,냉동자동창고,곡물보관창고등 특수모델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삼성항공은 식품 전기전자 섬유 일용잡화등 1t이하의 부품 또는 완제품의
보관 출하 운송에 적합한 소형자동창고를 개발,대당 약 1억원에 공급하고
있다.
김성산전은 은행이나 증권회사에서 제어단추를 누르면 9초이내에
서류문서를 필요한 위치에 이송할수 있는 초소형자동창고생산에 들어갔다.
롯데기공은 영하 30도이하의 특수환경속에서 전선기어 베어링 센서등이
무리없이 작동할수 있는 냉동자동창고의 설계개발을 끝내고 연말부터
제품생산에 나설 방침이다.
이밖에 (주)못지가 특수자동창고 모델인 수평회전식케로셀시스템을
개발,영업에 나서고 있으며 동명중공업은 초소형자동창고를 공급한데 이어
냉동형자동창고및 곡물보관창고등 특수형자동창고생산에 주력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