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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연업체들, 특수강판공급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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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냉연철판에 대한 수요부진이 장기화함에따라 포항제철 연합철강
    동부제강등 냉연업체들이 특수강판공급을 늘리는등 냉연강판수요개발에
    나서는 한편 판매조건도 대폭 완화하고있다.

    19일 철강업계에 따르면 포항제철은 9월말 광양5냉연공장완공으로
    연간냉연공급물량이 5백90t으로 종전보다 1백20만t가량 늘어남에 따라
    냉연강판에 도금처리,부가가치를 높인 도금강판의 생산비중을 93년중
    33%(연간 1백97만t)까지 늘릴 계획이다.

    또 고장력강판 고탄소강판등 포철이 독점생산하는 특수강판의 판매도
    강화하고있다.

    이와함께 포철은 대리점및 냉연수요업체에 대한 판매대금결제조건도
    완화,종전 90일이내에 어음만 받던것을 1백80일이내 어음까지 받기로했다.

    동부제강은 최근 수요가 늘고있는 석도강판의 판매를 강화하는 한편
    사무용 철제가구사업등의 진출을 추진하고있다.

    연합철강은 이달초 10만t규모의 컬러강판설비를 착공,컬러강판생산능력을
    20만t으로 늘리는 한편 국내에서 생산되지 않았던 착색무늬강판과
    메탈엠보스드강판을 생산해 부가가치가 높은 다운스트림품목생산을
    강화하고있다. 이와함께 자동차용 고급냉연강판개발을 위한
    고속소둔로건설도 진행중이다.

    포항도금강판도 현재 20만t규모의 컬러강판생산능력을 40만t으로 늘릴것을
    검토하고있다. 이와함께 부가가치가 높은 조관용냉연강판의 생산도 늘릴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냉연업체들이 다운스트림부문을 강화하는것은 일차적으로 원자재인
    핫코일을 공급하는 포철이 냉연생산량을 대폭 늘림에따라
    단순냉연강판으로는 포철과의 경쟁이 어렵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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