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옥-이지문등 '나라사랑 양심선언자 모임'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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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옥 전감사관, 이지문 전육군중위, 양승표씨 전상경등 공무원,
군인, 전경 출신 양심선언자 10명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충신동 윤석
양후원사업회 사무실에서 `나라사랑 양심선언자 모임''결성식을 갖고 "최
근 심화되고 있는 공직사회의 부정을 척결하기 위해서는 애국적인 공무
원, 군인, 경찰들이 한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심선언자 모임은 앞으로 상담전화및 부정선거신고센터(전화 766-88
28) 를 개설하는 한편 <>공직사회의 완전중립 <>공직사회의 인간적이고
자주적인 삶의 실현 <>심선언자의 사회적 보호장치 마련 등을 위한 사
업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인, 전경 출신 양심선언자 10명은 1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충신동 윤석
양후원사업회 사무실에서 `나라사랑 양심선언자 모임''결성식을 갖고 "최
근 심화되고 있는 공직사회의 부정을 척결하기 위해서는 애국적인 공무
원, 군인, 경찰들이 한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양심선언자 모임은 앞으로 상담전화및 부정선거신고센터(전화 766-88
28) 를 개설하는 한편 <>공직사회의 완전중립 <>공직사회의 인간적이고
자주적인 삶의 실현 <>심선언자의 사회적 보호장치 마련 등을 위한 사
업을 벌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