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랑스 경제공동위 개최..고속전철 선정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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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프랑스는 오는 19, 20일 이틀동안 파리에서 제8차 경제공동위를
갖고 산업폐기물처리기술이전 및 경부고속전철차량선정문제등에 관해 협
의할 예정이라고 외무부가 17일 발표했다.
허승외무부제2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하는 한국대표단은 이번 회의에서
<>도시폐기물소각기술 <>유기폐수처리기술 <>오존발생기제작기술등 환경
분야 핵심기술의 이전을 프랑스측에 요청할 방침이다.
한국측은 또 프랑스측에 대해 컬러TV 라디오 섬유류등에 대한 수입수량
규제를 철폐해줄 것도 요청할 계획이다.
반면 프랑스측은 한국측에 대해 고속전철 및 지하철, 수도권신공항 사
업등에 프랑스기업의 참여를 적극 보장해 줄것을 요청해올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
갖고 산업폐기물처리기술이전 및 경부고속전철차량선정문제등에 관해 협
의할 예정이라고 외무부가 17일 발표했다.
허승외무부제2차관보를 수석대표로 하는 한국대표단은 이번 회의에서
<>도시폐기물소각기술 <>유기폐수처리기술 <>오존발생기제작기술등 환경
분야 핵심기술의 이전을 프랑스측에 요청할 방침이다.
한국측은 또 프랑스측에 대해 컬러TV 라디오 섬유류등에 대한 수입수량
규제를 철폐해줄 것도 요청할 계획이다.
반면 프랑스측은 한국측에 대해 고속전철 및 지하철, 수도권신공항 사
업등에 프랑스기업의 참여를 적극 보장해 줄것을 요청해올 것으로 보여
논란이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