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대통령 해외출장비 4백52억원...외무부 국감자료 입력1992.10.15 00:00 수정1992.10.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노태우대통령은 취임이후 지금까지 10차례의 외국방문에 총 4백52억2천8백85만원의 예산을 사용한 것으로 집계됐다. 외무부가 15일 국회에 제출한 국정감사자료에 따르면 노대통령의 외국방문가운데 가장 많은 경비가 소요된 것은 지난 89년11월의 독일 헝가리 영국 프랑스 방문으로 모두 66억2천5백36만원이 소요된 것으로 집계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오 탈바꿈' 케이피에스…증권가서 "저평가 매력" 호평 최근 사명을 킵스바이오파마로 변경한 케이피에스에 대해 증권가에서 호평이 나오고 있다. 폐배터리부터 신약 파이프라인까지 장단기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했다는 이유에서다.허선재 SK증권 연구원은 20일 "제약·... 2 피해액만 600억원…'개그맨 사칭 리딩방' 사건 1년 만 수사 중단 지난해 유명 개그맨을 사칭해 투자자를 모은 '주식 리딩방' 사건 수사가 중단됐다. 1년 가까이 주범들을 잡지 못하면서다.인천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최근 개그맨 사칭 리딩방 사건 수사를 중지했다고 20일 밝... 3 부동산 '정책 참사'…서울 땅 27%에 토허제 폭탄 [모닝루틴] 한국경제신문 아침브리핑 '모닝루틴'은 평일 오전 8시 유튜브 한경코리아마켓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찾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