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모니터수출 27% 늘어...한국전자공업진흥회 입력1992.10.14 00:00 수정1992.10.1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PC모니터수출이 크게 늘어나고있다. 올들어 7월까지 모니터수출은 7억8천4백만달러로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7%가 늘어났다. 한국전자공업진흥회는 8,9월에도 꾸준히 수출물량이 증가하고있다고 밝히고있어 수출 증가세는 연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6세 할머니 장수 비결…"매일 초콜릿 먹고 파티" 106번째 생일을 앞둔 영국 여성의 장수 비결이 공개됐다.28일(현지시간) BBC, 뉴욕포스트 등 보도에 따르면 영국 요크셔 출신의 에디스 힐은 "매일 초콜릿을 먹고 파티를 즐기는 게 젊음과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 2 차바이오텍, 글로벌 병원 사업 성과로 매출 1조 돌파 차바이오텍이 해외 병원 사업의 성장과 세포 관련 사업의 선방으로 지난해 매출이 1조원을 돌파했다.차바이오텍은 지난해 연결 매출이 1조 450억원, 영업손실은 596억원을 기록했다고 지난달 28일 밝혔다.&n... 3 "말도 안 돼" 로또 자동 1등 2명이 1곳에서…음모론 '솔솔' 최근 로또 한 회차에서 자동으로 응모한 1등 당첨에 우연히 한 판매점서 나와 다양한 추론이 나오고 있다. 이번에도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조작설과 같은 음모론이 제기됐다.1일 제 1161회 동행복권 로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