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등소평 건강하다",딸이 와병설 부인...중국 신화통신 입력1992.10.13 00:00 수정1992.10.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최고지도자 등소평(88)은 최근 끈질기게 나돌던 와병설에도 건강하다고 그의 딸이 12일 밝혔다. 중국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공산당 제14차 전국대표대회(14전대) 대표인 딸(등남)은 이날 "나의 아버지는 아직 정정하며 활달하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연세와이재활의학과의원, 아동 의료 지원 등 건강한 성장 환경 조성 연세와이재활의학과의원(대표원장 김형빈·사진)이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연세와이재활의학과의원은 2020년부터 굿네이버스 경기 1본부와 ... 2 美국방차관후보 "日방위비 올려야" 주장하자…이시바 이례적 '발끈' 엘브리지 콜비 미국 국방부 정책차관 후보자가 일본이 조기에 방위비(방위 예산)를 국내총생산(GDP) 대비 3%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한 데 대해 이시바 시게루 일본 총리가 "일본의 방위비는 일본이 결정하는 것"이라는 ... 3 잡뉴스솔로몬서치, 헤드헌팅 시장 주도…일자리 창출 기여 ‘대한민국 글로벌서치펌 NO1. 헤드헌팅 기업’ 잡뉴스솔로몬서치(대표 김동연·사진)가 ‘2025 행복더함 사회공헌 우수기업’에서 일자리창출공헌 부문 고용노동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