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중소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기계 금속 환경 자동차분야 등 독일의
52개 업체들이 최근 한국업체와의 기술제휴 및 합작투자를 희망, 중진공
에 이들 협력희망업체의 명단을 보내왔다는 것.

양국간에는 지금까지 모두 1백2건의 산업협력 계약이 체결됐고 현재 1
백82의 기술제휴 및 합작투자 상담이 진행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