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독일기업간 투자상담 증가 ... 협력계약 102건 입력1992.10.12 00:00 수정1992.10.1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2일 중소기업진흥공단에 따르면 기계 금속 환경 자동차분야 등 독일의52개 업체들이 최근 한국업체와의 기술제휴 및 합작투자를 희망, 중진공에 이들 협력희망업체의 명단을 보내왔다는 것. 양국간에는 지금까지 모두 1백2건의 산업협력 계약이 체결됐고 현재 1백82의 기술제휴 및 합작투자 상담이 진행중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두과자에 호두가 안보여요"...휴게소 호두과자에 생긴 일 수입 호두 가격이 심상치 않다. 소매 가격이 30% 넘게 올랐으며 아몬드 가격도 14% 이상&nbs... 2 출근길 꼭 알아야 할 테크 뉴스 [한경 테크 브리핑] 2025년 3월 18일 출근길에 읽는 한국경제신문 테크&사이언스부의 주요 기사입니다. 한국 게임산업의 수출액이 23년 만에 처음으로 감소했습니다. 크래프톤은 해외 유망 게임 개발사 10곳에 투자하며 신규 인기 게임 ... 3 트럼프 "시진핑,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美 방문"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늘 워싱턴에서 기자들과 만나 “그리 멀지 않은 미래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을 방문할 거라고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언제라는 언급은 하지 않았지만, 월스트리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