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매년 3가구당 1가구꼴로 각종 범죄 경험 입력1992.10.08 00:00 수정1992.10.0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규모 아파트단지에서는 매년 3가구당 1가구가 각종 범죄를 경험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의 김상호 연구원이 8일 서울등 수도권의20층이사 초고층아파트단지중 398가구를 대상으로 조사한 보고서에서 이같은 사실이 밝혀졌다. 아파트단지에서 범죄가 가장 취약한 공간은 엘리베이터내부,비상계단, 옥상입구등인것으로 나타났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NTX 승원, '감탄을 부르는 멋진 모습' 그룹 NTX(엔티엑스) 승원이 10일 오전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 앨범 'OVER TRACK(오버 트랙)'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타이틀곡 '... 2 [포토] NTX 승원, '멋지다~' 그룹 NTX(엔티엑스) 승원이 10일 오전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 앨범 'OVER TRACK(오버 트랙)'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타이틀곡 '... 3 [포토] NTX 승원, '상남자 카리스마' 그룹 NTX(엔티엑스) 승원이 10일 오전 서울 상암동 쇼킹케이팝센터에서 열린 두 번째 정규 앨범 'OVER TRACK(오버 트랙)'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타이틀곡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