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무역인협회(IMC)의 셰카르 바자지회장을 단장으로 한
인도고위경제사절단이 8일부터 11일까지 한국을 방문한다.

인도의 유력기업인들로 구성된 인도고위경제사절단은 방한기간중
대한상공회의소등과 상호교역증진및 투자유치등을 위한 협의를 벌이며 9일
오전에는 인도경제현황에 관한 세미나도 열 예정이다.